웨이가 두통에8만원할때부턴가 먹었으니한8년에서9년은 보충코리아제품을 섭취한셈이네요..그런데 되게 자주 구매하지는않았습니다..보충제가 비싸고 헤픈것을 잘 느끼는지라..한통으로 2개월씩 먹었습니다..아끼지말고 퍼먹어야되는데 그때는 왜그리 보충제를 아껴서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보충제를사랑했다고 하고싶습니다..ㅅㅍㅁㅅ에서 만2년동안 열댓통 구입한적이 있습니다..2014년부터 잠시 ㅅㅍㅁㅅ로외도를했었죠..그런데 요즘 젊은이들 신타같은 외국 보충제 먹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내 나라 보충제가 본인한테제일맞는건데..헬스클럽에서도 외국보충제를 주로 취급합니다..국내 보충제 회사 망하는지름길이지요..일본은 그렇게 미워하고 애국심에 펄펄 끓으면서 왜보충제는 미국산 보충제를 그렇게 구매하는지 짐작도갑니다..신타가 나에게 로니콜먼 같은 몸을 만들어줄거다라는막연한믿음..이따위믿음은 버릴수록좋습니다..국산보충제도 많이 성장했습니다..본인이 보디빌더로 타고나느냐못나느냐이지 보디빌더로 타고났다면 아무보충제나 먹어도되고 애국심으로 국산보충제 먹는게 제일낫습니다..로니콜먼이 먹은 신타 보충제 사먹을거면 미국에 가셔서 골드짐 이나 월드짐에서 운동하시라고 따가운 한마디 해드리고싶네요..철모르고 외국산 보충제에 목메는 젊은이들..신토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ㅅㅍㅁㅅ가제일큰시장 구축하고있고..그런데 한 2년동안 ㅅㅍㅁ스제품을 먹어보니..마시고 나면 속이좀 불편해서느낌이 깨끗하지않다고해야하나..하여튼 그렇습디다..ㅅㅍㅁㅅ는 별반 보충코리아와 큰차이는 없습니다..광고에 주력을다하고..현란한 광고로 끌어당깁니다..ㅅㅍㅁㅅ야 뭘어떻게 마케팅을 하던간에 내가 2년가량 먹은바로는 쉐이크해서 먹으면 웬지 개운한느낌이 안듭니다..그래서 회원들간의 소통의장을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리고 보충코리아를 떠났던것입니다..회원탈퇴를6개월전인가 했었습니다,,아무리 맛있는 생선이라도 생선 싫어하거나 생선알레르기있는 사람이면 안먹습니다..보충코리아는 런웨이 게이너 웨이(싼맛에제일 많이 사먹었음..두통에8만원 적립금쓰면 8만원도 안됨..)웨이트게이너 5kg현재섭취중입니다..양이 많아서 좋다기보다는 마시고나면 느낌이 상당히 탁트이는 느낌이 납니다..미국보충제는 많이 먹어봤지만 뭔가 기분이 찝찝합니다..한국보충제와미국보충제의 차이점을 굳이말하라면 우리나라 의개운한 뻥튀기과자맛과 텁텁한미국과자의차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예를들어 3만원짜리 피자먹고 소화안되느니 5천원짜리 칼칼한 칼국수를먹는게 백배 낫지않겠습니까?뭐든지 자신이 주어진상황에 맞게 사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이종교대표님 떠난 저를 다시 받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웨이트게이너먹고 슈퍼파워로 운동하겠습니다..제가 나이는40대이나 운동에 대한관심은 대단합니다..보디빌딩서적을본40세가되면 근육성장이 어렵다는데 말도안되는소리구요..노력하면안되는게 없습니다..타고난 사람은 노력하는사람 못따라간다는말도있지 않습니까? 우리보충코리아 회원님들 노력하는 우리회원님들 되십시다.,우선 세끼밥부터 잘먹고 보충제를 섭취하시기바랍니다..아놀드의조언에도 세끼식사부터 잘하라고 조언해줍니다..보충제가 기적의근육제조약이 아닙니다..말그대로 보충해주는겁니다..보충제 맹신하시거나광신하지마시고..세끼밥부터 잘드시길..